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과 사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과 사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과 사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은 크게 또 세 가지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속도인데요. 결국은 사람들이 인류가 이전에 전혀 경험에 보지 못한 빠른 속도로 획기적인 기술의 진보가 일어날 것이고요. 현재도 알파고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기고 나서 지금 현재도 그게 한 2016년댔는데 벌써 굉장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향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정보들이 더 많이 쌓이면서 가면 갈수록 더 속도가 가속화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요. 그다음에 범위도 여기는 이제 파괴적 기술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파괴적이란 말은 기존에 있던 것들을 다 쓸어버릴 수 있는 어떤 기술이라는 의미를 합니다. 그래서 그 범위 측면에서도 어느 한 범위에 국한되지 않고 굉장히 광범위하게 또는 전체적으로 그러한 기술들이 보급될 거다. 그게 바로 이제 파괴적 기술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겠고요. 시스템 같은 경우도 결국은 생산, 관리, governance라고 하는 지배구조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에서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모든 범위에서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혁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트렌드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트렌드들을 각 부분별로 한번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그 중에 우리가 이 과목에서는 이 강좌에서는 뒷부분에 굉장히 많은 사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트렌드 측면에서 관련한 사례들을 잠깐 보여드릴 예정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굉장히 많은 변혁을 이룬다고 했는데 각 산업의 부분들 그다음에 각 부분들로 어떤 것들이 과연 변화가 될지 이런 부분에서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우리가 보험, 물류, 제조, 천연자원 이런 측면을 볼 수가 있는데요. 물류, 제조 이런 세 가지 측면에서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스마트 빌딩 같은 경우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되면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렇게 보면은 주로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이라고 우리 얘기를 하죠. 그리드(grid)라는 것은 격자무늬를 뜻하는데 원래는 그리드라는 용어는 그런 전기나 이런 것들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전기를 마치 격자무늬처럼 연결해서 그리드 시스템이라고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 스마트 빌딩에서는 그리드의 개념이 뭐냐면 스마트 빌딩 안에 들어가는 그런 건물들 안에 들어가는 자원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전기도 있고 그다음에 어떤 빛의 조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양한 센서들이 들어가서 자원을 소비하는 자원들을 에너지를 조절하고요. 그다음에 뭐 사람이 있는지 사람이 없는지에 따라서 그런 가동률을 조정하고 그런 에너지나 그다음에 보안이나 뭐 이런 쪽에 있어서의 어떤 기술들이 도입이 되고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제 이동 수단 측면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이렇게 이제 굉장히 빨리 떠오르실 건데요. 이미 구글(google)이 거의 현시점에서의 지구를 뭐 200바퀴 이상 뭐 이렇게 돌았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지금 현재는 모으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 숙박

그다음에 숙박 측면이나 이런 것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오면은 결국은 뭐 IT 기술들이 굉장히 많이 도입된 뭐 IT 중심의 인공지능이 결합된 호텔도 나올 수 나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숙박같은 경우는 공유경제라고 얘기하는 그런 뭐 에어비앤비(airbnb)라든지 이런 형태의 것들이 새로운 형태의 것들 물론 이제 그거를 어떤 용어로 쓰냐면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깐 기존의 숙박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다 그러면 또 어떤 개인의 숙박이 있었다 그러면은 그 안에 어떤 플랫폼을 깔아서 거기에 이제 새로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그런 것들이 될 수가 있겠고요.

4차 산업혁명 - 금융

금융에서는 저희 이제 핀테크(Fintech)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파이낸스(finance)와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합쳐서 핀테크라고 부르는데요. 물론 이제 핀테크라고 하면은 우리가 삼성 페이, 애플 페이 그다음에 뭐 이런 것들이 지금 나오게 됩니다. 카카오 페이 그다음에 토스 이런 앱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 기존의 은행이 할 수 없었던 그런 활동들을 인터넷은행이라는 새로운 어떤 관점 지점들이 필요 없이 나오는 그런것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또 될 것이다 뭐 이런 얘기도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P2P라고 얘기 합니다. 그래서 주로 뭐 파일을 공유하거나 이런데 쓰이고 있는데 금융 쪽에는 개인이 개인들한테 이렇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것들도 P2P라고 하는데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 그다음에 IT가 굉장히 결부돼서 비즈니스가 새로운 것들이 나오게 되는 형태들이 되어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 스마트홈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뭐 스마트홈 그러면 많이들 광고들이 나오고 있죠. 소위 게이트웨이(Gateway)라고 하는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생기고 그 스피커들에 붙은 여러 가지 커튼이라든지 조명기구 그다음에 난방기 구들 그다음에 뭐 청소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스마트홈의 형태로 IOT 기술들, 사물 인터넷 기술들이 일단 적용이 되고 있고요.

4차 산업혁명 - 국방

그다음에 국방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소위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증강 인간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증강 인간의 의미는 기존에 인간이 갖고 있지 않은 힘을 기술의 힘을 들여서 갖게 한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국방에서 일어나고 있고요. 농업은 또 스마트 팜이라고 하는 센서와 이런 것들이 집약된 어떤 농업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그 안에서 사람이 많이 결부되지 않고 원격지에서도 농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주로 트렌드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